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어제 퇴근하는 길이 평소보다 3배나 많은 시간이 걸렸다. 모두들 크리스마스의 전야를 즐기기위해 들뜬기분으로 차를 몰고 각자의 목적지로 향하고 있었겠지만, 그 행렬의 대부분은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사람들. 혹은 그반대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였을것이다. (물론 퇴근후 약속이 있거나)
달리지 못하고 꿈틀꿈틀 기어가는 버스속에서 Metallica의 Death Magnetic을 한바퀴 다듣고나니 다리가 아팠다. 그리고 조금 화가났다. 뭐그리 대단한 날이라고 이러는지... 뭔가 타이틀이 있는 날의 퇴근길은 언제나 힘들다.
내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도 놀고, 크리스마스도 놀면 좋겠다.
그럼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날 또 차가 막히겠지?
그럼 내후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도 놀고, 이브도 놀고, 크리스마스도 놀면 좋겠다.
달리지 못하고 꿈틀꿈틀 기어가는 버스속에서 Metallica의 Death Magnetic을 한바퀴 다듣고나니 다리가 아팠다. 그리고 조금 화가났다. 뭐그리 대단한 날이라고 이러는지... 뭔가 타이틀이 있는 날의 퇴근길은 언제나 힘들다.
내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도 놀고, 크리스마스도 놀면 좋겠다.
그럼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날 또 차가 막히겠지?
그럼 내후년에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도 놀고, 이브도 놀고, 크리스마스도 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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